2010년 10월 17일
민폐
# by | 2010/10/17 11:05 | 트랙백 | 덧글(0)
# by | 2010/10/17 11:05 | 트랙백 | 덧글(0)
# by | 2010/09/19 13:56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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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10/04/19 22:40 | 트랙백 | 덧글(0)
# by | 2010/04/19 22:30 | 트랙백 | 덧글(0)
Sainsbury에 가면 대개의 야채들은 잘 씻기고 다듬어져선 투명한 비닐봉투에 가지런히 담겨 있다.
봉투에서 꺼내서 바로 요리에 사용할 수 있는 상태로 판매된다.
야채 뿐 아니라 육류, 어류 , 과일, 빵 땅에서 나고 자란 식재료들이 하늘에서 떨어졌는지 땅에서 났는지 알수 없을만큼 정갈하게 담겨 있다.
런던의 물가는 괜히 높은것이 아니다. 소비자의 손이 하나도 가지 않아도 바로 먹을 수 있게 모두 손질되어서 판매되고 있으니, 우리나라의 재래시장에서의 당근한묶음과 당연히 값이 다를 수 밖에 없고 이미 Sainsbury의 당근은 한국의 재래시장의 당근과는 엄연히 다른 물건인 것이니 비교자체가 불가능하다.
그렇게 낱개로, 씻겨진채로, 못먹을 부분은 소거된채로 이쁜 봉투에 담겨 있으면서 하나 하나 단계를 밟을때마다 당근의 부가가치는 높아지는 것이다.
단계 단계를 밟으면서 소비자들 사이에 끼어들어왔고 소비자들은 날것 그대로의 당근은 상상할수 없게 된다. 시간을 돈으로 환산한 것 이상의 부가가치를 얻은 셈이다.
이렇게 날것에서 부가가치를 얹어서 상품의 가격은 높아지고, 그 상품들의 합인 경제 규모는 커지고, 다시 또 상품들의 가격은 올라가고, 다시 또 경제규모는 커지고, 물가는 올라가고, 인간이 만들고 쌓은 탑에서 내려오질 못하고 비싸진 물가탓만 하면 살기 어렵다고 하는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 by | 2009/04/06 01:52 | 트랙백 | 덧글(0)
이렇다 저렇다 말이 많았던 일이 하나 종료가 되었다
어찌될지 모르지 않는다.
불편하고 어려운 일들이 많이 생기겠지..
풀어낼 수도 풀어내지 못할수도 있다. 내가 생각하는 것만큼의 무게로 생각히지 않을수도 있다.
# by | 2007/09/17 18:37 | 트랙백 | 덧글(0)